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5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52개 세 글자:695개 네 글자:1,030개 다섯 글자:370개 여섯 글자 이상:754개 모든 글자:3,202개

  • : (1)‘마분지’의 방언
  • : (1)그림이나 글씨 따위를 안으로 들어가게 깊이 새긴 조각. (2)‘요조하다’의 어근. (3)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을 고정하기 위하여 일산 살대 투겁에 달던 갈고리.
  • : (1)‘난조’의 북한어. (2)‘난조’의 북한어. (3)‘난조’의 북한어.
  • : (1)조선 제22대 왕(1752~1800). 이름은 산(祘). 자는 형운(亨運). 호는 홍재(弘齋). 시호는 문성무열성인장효왕(文成武烈聖仁莊孝王). 탕평책을 써서 인재를 고루 등용하고, 실학을 크게 발전시켜 조선 후기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룩하였다. 재위 기간은 1776~1800년이다. (2)‘벼’의 열매. 가을에 영과(穎果)로 익는 것을 이르며, 이것을 찧은 것을 ‘쌀’이라고 한다. 쌀은 주식으로 밥이나 죽을 만들거나 떡, 과자, 술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3)정규의 조세. (4)법에 규정된 조례(條例). (5)간격이 바른 줄. (6)설날 아침. (7)마진(摩震)에 둔, 문무관의 9품계 가운데 여섯째 품계. 904년 궁예(弓裔)가 광평성(廣評省) 따위의 관부(官府)를 설치할 때 둔 것으로, 좌윤(左尹)의 아래이다. (8)고려 초기에, 태봉의 관제를 본떠서 만든 문무관의 16위계(位階) 가운데 열두째 위계. 중국식 관제로 정육품에 해당한다. (9)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칠품 상(上)의 품계. (10)바른 곡조. (11)풍년이나 흉년에 관계없이 해마다 일정한 금액으로 정하여진 소작료. (12)날아가는 새. (13)매, 독수리 따위의 맹금류. (14)‘철새’의 북한어. (15)여자의 곧은 절개. (16)이성 관계에서 순결을 지니는 일. (17)도자기의 몸 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일. 또는 그런 수법. (18)만조나 간조 때에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아니하는 시간. (19)단순한 감각에 따라 일어나는 감정. 예를 들어, 아름다운 빛깔에 대한 좋은 감정, 추위나 나쁜 냄새에 대한 불쾌한 감정 따위이다. (20)진리, 아름다움, 선행, 신성한 것을 대하였을 때에 일어나는 고차원적인 복잡한 감정. 지적ㆍ도덕적ㆍ종교적ㆍ미적 정조 따위로 나눈다. (21)솥과 도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2)솥에서 삶아지고 도마 위에서 잘린다는 뜻으로, 대단히 위험한 운명에 다다른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임금의 자리. 또는 나라의 운명. 중국 하나라의 우임금이 아홉 주의 쇠붙이를 거두어서 아홉 개의 솥을 만들어 왕위 계승의 보배로운 상징으로 삼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4)정밀한 것과 거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25)조선 시대의 문신(1559~1623). 자는 시지(始之). 이이첨의 앞잡이가 되어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였으며, 인조반정 후 사형되었다.
  • : (1)시의 리듬. (2)‘선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자기의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 애씀. (2)국가가 자력으로 국제법에서의 권리를 확보하는 일. (3)자기를 관찰하고 반성함. (4)자기를 비웃음. (5)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6)‘자주’의 방언
  • : (1)‘해캄’의 방언 (2)사람의 생활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피해를 주는 새. (3)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사는 새. (4)아침에 밀려들었다가 나가는 바닷물. (5)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6)남의 조롱에 대하여 변명함. (7)본디 가락을 변형하여 타는 가락. (8)잘 조화됨. (9)즐거운 가락.
  • : (1)곧바로 비춤. (2)기계나 베틀 따위로 천을 짜는 일.
  • : (1)부역과 조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녹인 쇠붙이를 거푸집에 부어 물건을 만듦.
  • : (1)도욧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엷은 갈색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으며, 다리, 부리가 길고 꽁지가 짧다. 주로 강가나 바닷가에 사는데 납작도요, 송곳부리도요, 푸른도요 따위가 있다.
  • : (1)저녁에 지는 햇빛. (2)지는 해 주위로 퍼지는 붉은빛. (3)조수의 간만으로 해면이 하강하는 현상. 또는 그 바닷물. 만조에서 간조까지를 이르며 하루에 두 차례씩 밀려 나간다.
  • : (1)괴상하게 생긴 새.
  • : (1)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투. (2)시조를 읊을 때의 소리 가락의 하나. (3)짙은 조(調). (4)속을 비게 하고 겉을 파서 남기는 조각(彫刻). (5)새장 안의 새. (6)얽매여 자유가 없는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끌’의 방언
  • : (1)우리식의 가락.
  • : (1)음악적 통일을 이루는 음의 연속. (2)음악적 통일을 이루는 음의 연속이나 노랫가락을 세는 단위.
  • : (1)싸움에 질 조짐.
  • : (1)호흡이 촉박하거나 숨결이 거친 증상.
  • : (1)콩을 삶아서 찧은 다음, 덩이를 지어서 띄워 말린 것. 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그는 원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메주’이다. (2)매일 아침. (3)매일 아침마다. (4)화투에서, 매화가 그려져 있는 화투장. 2월이나 두 끗을 나타낸다.
  • : (1)철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
  • : (1)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 : (1)고려 시대의 무신(?~1010). 목종 12년(1009)에 김치양이 난(亂)을 일으키자, 정변(政變)을 일으켜서 목종과 김치양 부자를 살해하고 현종을 임금으로 세워 세력을 떨쳤다. 그 뒤 요나라의 성종이 목종 살해 사건을 구실로 쳐들어오자 이에 맞서 싸우다가 동주(東州)에서 잡혀 살해되었다. (2)어떤 부분을 특별히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함. (3)센 음조. (4)강철같이 단단한 손톱.
  • : (1)‘나그네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여조’이다. (2)‘여조’의 북한어. (3)‘여조’의 북한어.
  • : (1)‘학교’의 방언
  • : (1)호조, 형조, 공조를 통틀어 이르던 말. (2)시를 짓는 재능이 뛰어난 중국 위나라의 조조, 조비, 조식 세 사람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연(年)ㆍ월(月)ㆍ일(日)의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루의 아침을 이르는 말. (4)그달의 세 번째 날. 또는 그날의 아침. (5)삼대의 조정(朝廷). (6)갓난아이가 태어난 지 3일째 되는 날. (7)중국 주나라의 아악(雅樂)에서 사용하던 세 곡조. 평조(平調), 청조(淸調), 슬조(瑟調)를 이른다.
  • : (1)고려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무선(武選), 군무(軍務), 의위(儀衛)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군부사를 고친 것으로, 그 뒤 여러 차례 이름을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군사와 우역(郵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3)임신 초기에 나타나는 심한 입덧. (4)병에 걸린 자리. 또는 병균이 침범한 자리.
  • : (1)두루 비춤. (2)법신불의 광명이 온 세계를 두루 비춤. (3)엮어서 만듦. (4)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법령, 규칙 따위를 만듦. (5)띠 모양으로 편물을 짬.
  • : (1)평범한 새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 또는 변변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1)배의 침수나 부식을 막기 위하여, 판자와 판자 사이의 연결 부분에 다시 판자를 대어, 판자를 이중으로 붙여 배를 만드는 방법. 중국 남방의 조선법(造船法)이다.
  • : (1)정상에서 벗어나거나 조화를 잃은 상태. (2)가로질러 막음. (3)아름다운 글. (4)중국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 모양은 닭과 비슷하나 깃은 붉은빛에 다섯 가지 색채가 섞여 있으며, 소리는 오음(五音)과 같다고 한다. (5)자동 제어 시스템 중에 에너지를 축적하는 부분에서 조정 감도를 어떤 한도 이상으로 하면 제어량이 규정치 상하로 진동해서 정지되는 현상. 선형 시스템에서 난조는 안정도 한계 수준에서 작동에 대한 증거가 된다. 비선형성은 명확히 정의된 크기와 주파수를 갖는 난조를 야기한다.
  • : (1)‘걸어 다니는 조각상’을 줄여 이르는 말로, 잘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아버지의 할아버지. 또는 할아버지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2)조부모의 부모.
  • : (1)두 사람의 조(祖). 특히 중국에서는 한나라의 ‘고조’와 ‘세조’를 이른다. (2)둘째 번의 조. 특히 불교 선종(禪宗)의 제이 조인 ‘혜가’를 이르는 경우가 많다. (3)고려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문관의 선임(選任)과 훈봉(勳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원년(1389)에 전리사를 고친 것이다. (4)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문관의 선임과 훈봉, 관원의 성적 고사(考査), 포폄(褒貶)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5)이자의 부분. 또는 이자의 명목. (6)남에게 돈을 빌려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돈. (7)‘이씨 조선’을 줄여 이르는 말. (8)베트남의 왕조. 10세기 중엽 중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세워졌으며, 1009년부터 1225년까지 존속하였다. 시조는 이공온(李公蘊), 수도는 승룡(昇龍), 곧 지금의 하노이이며, 베트남 최초의 지속적인 왕조로서 대월(大越)이라 이름하였다. (9)배와 대추를 아울러 이르는 말. (10)책이나 그림 따위를 인쇄하여 세상에 내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판목으로는 배나무와 대추나무가 제일 좋은 데서 유래한다. (11)외국의 조정(朝廷). (12)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13)악곡 전체를 다른 조로 바꿈. 전체를 높은 음정 또는 낮은 음정으로 옮기는 것으로, 조옮김 악기의 경우 필수적이며, 노래할 때 각자의 음역에 맞추기 위하여 쓰이기도 한다. (14)임금이 될 사람이 예식을 치른 뒤 임금의 자리에 오름. (15)전기 동조 회로가 동조점(同調點)에서 벗어난 상태.
  • : (1)‘내조’의 북한어.
  •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조류(潮流). (2)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세력이나 풍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해석이나 검토 따위에서, 한 조목 한 조목씩 차례로 좇음. (2)쌓아서 만듦. (3)금속 조각 기법의 하나. 금속판에 끌로 점선 무늬를 만들어서 그림을 그린다.
  • : (1)중국 명나라의 제3대 황제인 영락제의 묘호(廟號). (2)문장으로 이루어진 낱낱의 조항. (3)가정에서 모시는 신의 하나. 집의 건물을 수호하며, 가신(家神) 가운데 맨 윗자리를 차지한다. (4)지어 만듦. (5)다 자라 생식 능력을 가진 새. (6)‘성조하다’의 어근. (7)이십팔수의 하나. (8)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 (9)성안에서 하는 군사 훈련. (10)임금의 지위를 높여 이르는 말. (11)거룩한 조상. 곧 성인이나 성왕의 조상을 이른다. (12)예수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이르는 말. (13)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인 강희제의 묘호(廟號). (14)어진 임금이 다스리는 조정(朝廷). (15)백성들이 당대(當代)의 왕조를 높여 이르는 말. (16)성왕(聖王)의 칙유(勅諭). (17)비린내가 나고 더러움. (18)목소리의 가락. (19)음절 안에서 나타나는 소리의 높낮이. 단어의 뜻을 분화하는 변별적 기능을 가진다. 중국어의 사성 따위가 있다.
  • : (1)중국 당나라의 조정. 또는 당나라 왕조. (2)예전에, 바로 그 시기의 조정이나 왕조를 이르던 말. (3)바로 이 시대. 또는 바로 이 세상. (4)북한에서, 노동당의 사업상 필요에 따라 일정한 수의 당원으로 구성하였던 당 조직. (5)비름의 하나.
  • : (1)‘변소’의 방언 (2)‘변조’의 방언 (3)미국의 민속 음악이나 재즈에 쓰는 현악기. 기타와 비슷하나 공명동이 작은북처럼 생겼으며 현은 4~5줄이다. ⇒규범 표기는 ‘밴조’이다.
  • : (1)목욕을 할 수 있게 만든 통. (2)두 명 이상의 트루바두르나 트루베르가 시의 형태를 빌려 토론하는 것.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 : (1)조세의 부담을 면제함. (2)예전에, 조정에 임하던 일.
  • : (1)‘다’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구성된 곡조. (2)농작물에 쪼이는 햇볕의 양이 많음. (3)서로 다른 조성을 함께 사용하여 작곡하는 현대 음악의 기법. 20세기 들어 널리 쓰인 작곡법으로, 새로운 화음을 얻는 것이 특색이다.
  • : (1)푸른 빛깔의 조수(潮水).
  • : (1)‘낙조’의 북한어. (2)성하던 기운이나 기세가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낙조’의 북한어.
  • : (1)‘마’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곡조. (2)중국 당나라의 선승(709~788). 남종선(南宗禪) 발전에 공이 크며, 평상심(平常心)이 곧 도라고 주창하여 생활 속의 선(禪)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저서에 ≪어록(語錄)≫ 1권이 있다. (3)‘방성’을 달리 이르는 말. (4)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중국의 남부와 중부의 바닷가 일대와 대만 지방의 민간에서 믿고 있는 바다의 여신. (6)‘마주’의 옛말.
  • : (1)반가운 사자(使者)나 편지를 이르는 말. 푸른 새가 온 것을 보고 동방삭이 서왕모의 사자라고 한 한무(漢武)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2)되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가 검은 남색이고 어깨깃은 노란 회갈색이다. 꼬리 위 털깃은 회색에 끝이 남색이고 나머지 깃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고 꼬리 위 덮깃은 흰빛을 띤 잿빛이다. 숲이나 산속 낮은 나뭇가지에 사는데, 한국ㆍ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3)파랑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몸빛은 선명한 청록색이고 머리와 꽁지는 검은색,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며 날개의 가운데에는 푸른 흰색의 큰 무늬가 있다. 여름 철새로 큰 나무의 높은 곳에 집을 짓는데 한국, 동시베리아,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열대 지방에서 겨울을 지낸다. (4)중국 청나라의 왕조. 또는 그 조정. (5)중국 청나라 때 창시된 해서체 가운데 붓으로 쓴 것과 비슷한 한문 활자 글자체. (6)청조체의 활자. 명함이나 초대장과 같은 인쇄물에 많이 쓴다. (7)깨끗한 정조(貞操). 또는 결백한 지조. (8)도와주기를 청함. (9)조정의 정사(政事)를 들음. 또는 정치를 함.
  • : (1)신라 때, 향비파곡에 쓰던 조(調) 이름. (2)쫓기어 도망할 곳이 없어 곤궁에 빠진 새라는 뜻으로, 곤궁에 빠져 헤어날 길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1)거센 흐름. (2)세차게 밀어닥치는 조수(潮水).
  • : (1)신부가 시부모에게 폐백으로 올리는 대추. 굵고 좋은 대추를 붉은 실에 꿰어서 그릇 위에 둥글게 쌓아 올린다. (2)임금이 조회를 폐함. (3)폐군(廢君)의 시대.
  • : (1)‘꽃종이’의 방언
  • : (1)‘녹조’의 북한어.
  • : (1)밝게 비춤. (2)조선 제21대 왕(1694~1776). 이름은 금(昑). 자는 광숙(光叔). 호는 양성헌(養性軒). 탕평책을 써서 당쟁 제거에 힘썼고, 균역법의 시행, 신문고의 부활, ≪동국문헌비고≫ 따위의 편찬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재위 기간은 1724~1776년이다. (3)시들어서 마르고 오그라듦. (4)셈할 때 조금 모자라서 다 치르지 못한 액수. (5)경상도에서 부르는 시조의 창법. (6)집 따위를 짓거나 물건을 만듦. (7)영묘한 힘이 있어 상서로움을 가져온다고 전하여지는 새. 흔히 ‘봉황’을 이른다.
  • : (1)그물 조직으로 짠 천이나 머리 장식용 망. 머리카락이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머리의 일부나 전체에 쓴다.
  • : (1)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2)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녹색을 띤 조류. 광합성에 의하여 녹말을 만드는데, 해캄ㆍ청각ㆍ파래 따위가 있다.
  • : (1)금속 따위의 가는 줄. (2)백열전구나 진공관의 내부에서 전류를 통하여 열전자를 방출하는 실처럼 가는 금속 선.
  • : (1)거문고 대현이 궁(宮)이 되는 낙시조. 거문고를 봉미 쪽에서 볼 때 대현이 왼쪽에 있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2)바둑에서, 조용히 앉아서 조감할 줄 알게 되었다는 뜻에서, 8단을 이르는 말.
  • : (1)통일 신라 시대 이후에 대금곡, 중금곡, 소금곡에 쓰던 조 이름. (2)‘준조하다’의 어근. (3)‘준조하다’의 어근. (4)제사 때에 고기를 괴어 놓는 적대와 술을 담는 그릇. (5)예절을 갖추어 하는 공식적인 잔치.
  • : (1)각각의 조목이나 조항. (2)동양 음악에서, ‘각’ 음을 으뜸으로 하는 조.
  • : (1)남북으로 갈라진 나라에서 북쪽 나라의 조정. (2)중국 남북조 시대에, 중국의 북부를 지배한 북위(北魏), 서위(西魏), 동위(東魏), 북제(北齊), 북주(北周)의 다섯 왕조를 통틀어 이르던 말. (3)일본에서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교토(京都)에 세운 조정. 1336년 고묘왕(光明王)이 즉위하여 5대 동안 지속되었다.
  • : (1)무덤의 구덩이 속과 벽 안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이름, 신분, 행적 따위를 기록한 글. 사기 판이나 돌에 새겨 무덤 옆에 묻거나 관이나 호(壺)에 직접 새기기도 한다.
  • : (1)‘만조하다’의 어근. (2)저녁에 지는 햇빛. (3)조정에 가득함. 또는 온 조정. (4)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5)밀물이 가장 높은 해면까지 꽉 차게 들어오는 현상. 또는 그런 때. (6)국악 곡조에서, 가장 느린 빠르기를 이르는 말.
  • : (1)좋은 조짐. (2)한 집안의 조상. (3)남에게 자기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4)거짓으로 꾸며 만듦. 또는 그 물건. (5)임시로 만듦. (6)‘메조’의 방언
  • : (1)망하거나 패할 징조. (2)망하여 없어진 왕조. (3)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4)조선 시대에, 보름날 베풀던 큰 조회(朝會).
  • : (1)꿈에 나타나는 길흉의 징조.
  • : (1)점을 칠 때 나타나는 길흉의 징조. (2)‘점조하다’의 어근.
  • : (1)사냥을 하여도 좋다고 관계 기관에서 허락한 새. (2)식물의 발생 초기에, 잎과 줄기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을 때의 잎과 줄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미국의 민속 음악이나 재즈에 쓰는 현악기. 기타와 비슷하나 공명동이 작은북처럼 생겼으며 현은 4~5줄이다.
  • : (1)‘율조’의 북한어.
  • : (1)‘양조’의 북한어. (2)‘양조’의 북한어.
  • : (1)임금의 자리에 오름. (2)조정에 출사(出仕)하는 일.
  • : (1)‘연조’의 북한어. (2)‘연조’의 북한어.
  • : (1)한 종파를 세워서, 그 종지(宗旨)를 펼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3)할아버지의 남자 형제. (4)하루 아침이 마칠 동안. (5)얼마 안 되는 동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허리수조’의 북한어. (7)조판에서, 글자를 세로 방향으로 읽도록 활자를 배열하는 방식.
  • : (1)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차조’이다. (2)문서나 편지 따위를 자세히 읽어 대조함.
  • : (1)‘꿩의밥’의 방언
  • : (1)‘연조’의 북한어. (2)‘연조’의 북한어. (3)‘연조’의 북한어.
  • : (1)‘항조하다’의 어근. (2)소작인이 소작료를 내지 아니하거나 깎으려고 지주에게 항거한 운동. (3)늘 변함없는 지조.
  • : (1)식물의 발생 초기에, 잎과 줄기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을 때의 잎과 줄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저녁’의 방언 (2)‘낮’의 옛말. (3)‘라디오’의 방언
  • : (1)껍질을 벗기지 않은 조.
  • : (1)제정된 조규(條規). (2)황제의 칙령. (3)황제의 선조. (4)황제의 조부(祖父). (5)제왕의 지위. (6)우는 새. 또는 새의 울음소리. (7)조선 시대에, 중앙에서 각 사(司) 또는 청(廰)의 우두머리가 아니면서 각 관아의 일을 다스리던 직책. (8)공장에서 큰 규모로 물건을 만듦. (9)원료에 인공을 가하여 정교한 제품을 만듦. (10)여러 조(曹)라는 뜻으로, ‘육조’를 달리 이르는 말. (11)매미, 풍뎅이, 하늘소와 같은 딱정벌레목의 애벌레. 누에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몸의 길이가 짧고 뚱뚱하다.
  • : (1)동양 음악에서, ‘우’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조. 다른 곡조보다 맑고 씩씩하다. (2)≪악학궤범≫에서 밝힌 거문고와 가야금 따위의 높은 조. 평조와 계면조에 각 7조가 있었는데 사지(四指), 오지(五指), 육지(六指), 칠지(七指)가 이에 속한다. (3)남을 돕는 일. (4)은혜가 두터운 임금의 말씀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임금의 말을 높여 이르는 말. (5)발목에서 무릎 아래까지를 둘러서 감싸는 가죽띠.
  • : (1)말을 하는 버릇이나 본새. (2)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 : (1)칼과 도마라는 뜻으로, 지극히 위험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조선 태조 이성계의 조부(?~1342). 이름은 춘(椿). 태조 즉위 후 도왕(度王)에 추존되었다. (3)고구려 초기의 사람(?~?). 주몽의 아들 유리가 아버지를 찾아 부여에서 고구려로 갈 때 수행하여, 유리가 태자가 되는 데 공을 세웠다. (4)남의 논밭을 빌려서 부치고 논밭을 빌린 대가로 해마다 내는 벼.
  • : (1)우리식의 가락.
  • : (1)‘예조’의 북한어.
  • : (1)중국 송나라의 조정. (2)중국 송나라 때의 서체. 해서체의 하나로 획이 가늘고 폭이 좁으며 오른쪽 어깨가 약간 위로 올라간다.
  • : (1)불교의 개조(開祖)인 석가모니. (2)부처와 조사(祖師)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미국의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음악 또는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러시아의 동화를 제재로 왕자 이반이 불새의 도움으로 왕녀를 마왕에게서 구원한다는 내용이며 포킨(Fokine, M. M.)의 안무로 1910년에 초연되었다. (2)도가(道家)에서, 신선이 먹는다는 과일. 먹으면 공중을 날 수 있다고 한다. (3)꽃벼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5mm이고 몸의 색깔은 검은색이고 등 쪽의 털은 검은 자색이다. 꼬리마디판이 길게 삐죽 나왔으며 꽃에 모여든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4)꽃과 새를 아울러 이르는 말. (5)꽃을 찾아다니는 새. (6)꽃과 새를 함께 그린 그림이나 조각. (7)꽃 피는 아침. (8)음력 2월 보름을 달리 이르는 말. (9)사진이나 영화에서, 색조, 명암, 대조 따위의 화면 구성 요소들이 통일되어 이루어진 예술적 조화. (10)말씨의 특색. (11)시끄럽게 지껄임. (12)화판이나 꽃받침의 아래쪽이 가늘어진 부분.
  • : (1)은혜로운 조서라는 뜻으로, 임금이 내린 명령을 적은 문서를 이르던 말. (2)속세를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 (3)‘은종이’의 방언
  • : (1)깨끗하지 못한 지조(志操). (2)‘탁목조’의 방언
  • : (1)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삼가 슬픈 마음을 나타냄.
  • : (1)‘겉조’의 옛말.
  • : (1)변함없는 굳은 절개.
  • : (1)납일(臘日)에 잡은 참새. 약으로 쓴다.
  • : (1)회화에서, 빛ㆍ그늘ㆍ반사 따위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물체의 밝고 어두운 관계. 또는 그런 어울림새. (2)그림, 사진, 인쇄물 따위에서 밝은 부분부터 어두운 부분까지 변화해 가는 농도의 단계.
  • : (1)‘원격조’의 북한어.
  • : (1)‘자주’의 옛말. (2)재게.
  • : (1)새의 수컷.
  • : (1)바다에서 조수가 빠져나가 해수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 하루에 두 번 일어나며, 달의 인력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2)가락이 낮음. 또는 그런 가락. (3)활동이나 감정이 왕성하지 못하고 침체함. (4)능률이나 성적이 낮음.
  • : (1)‘긍조하다’의 어근.
  • : (1)힘을 보태어 도움. (2)힘을 합하여 서로 조화를 이룸. (3)생각이나 이해가 대립되는 쌍방이 평온하게 상호 간의 문제를 협력하여 해결하려 함.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조로 시작하는 단어 (5,329개) : 조르조네, 조윤제, 조개관자, 조업 중단점, 조도 균제도, 조성선, 조직 확장 흉터 교정술, 조박다, 조선 부인 문제 연구회, 조수 보호구, 조준 탄도 정점, 조건부 융자, 조건상황어, 조접하다, 조생황금, 조우딱지, 조켓버릇, 조화력, 조형 기법, 조정 하례, 조화 파동, 조행하다, 조정 행동, 조울증, 조생계, 조개부전, 조닐에, 조잡화하다, 조디이, 조질 ...
조로 시작하는 단어는 5,3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조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5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